사설.칼럼

반근반량의 선량들
동두천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중첩규제와 미군의 평택 이전 확정으로 공동화 위기, 미군기지 반환시기 불명확에 따른 공여지 개발사업 차질 등 난관에 봉착해 있다.
2013-08-22 22:50:21
‘줘도 못 먹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는 지난 2009년부터 정부가 시행하는 청년층 일자리 마련 대책 중 하나로 고용노동부에서 관할하는 사업이다. 기업에는 선발된 인턴의 인건비 50%를 최대 1년 동안 정부에서 부담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 해소를, 청년 구직자에게는 인턴 과정을 통해 경력 형성 및 정규직으로의 취업가능성을 배양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2013-08-15 22:34:17
언론의 존재이유
언론은 정보를 수집, 가공해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함께 권력기관에 대한 감시역할로 국민을 보호, 더 나아가 현실인식과 판단의 기준까지도 제시하는 중요한 위치에서 정치 및 경제행위까지도 매개하는 등 오늘날 언론인의 중요성과 언론의 자유와 책임 그리고 독립, 진실·객관·공정보도, 품위유지 등 언론인이 갖춰야 할 윤리는 더욱 강화되는 추세다.
2013-07-05 18:56:07
동두천, 손님맞이 잘해야
동두천은 전체면적의 42%를 차지한 미군공여지와 24%의 군사시설보호구역, 임야 68%,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규제로 개발 자체가 불가능해 경기도에서 가장 낙후된 도시로 꼽힐 정도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3-02-01 22:44:31
‘칭찬’
인간관계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인 ‘칭찬’을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 전체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나가는데 필수적 요소로 작용한다. 칭찬은 곧 인정을 의미한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타인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보람이 아닐까.
2013-01-11 18:35:34
2012년 동두천 희노애락
본 기자는 지역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어떤 개발의 호재가 기다리고 있을까? 또 주민들에게 어떤 희망의 소식을 전달할까? 잔뜩 부푼 기대감을 갖고 2012년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가 한 주 밖에 남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1년 동안 보도된 기사를 바탕으로 지역의 어떤 희노애락이 있었는지 총 정리한 결과 썩 좋은 평가는 나오지 않았다.
2012-12-30 14:43:50
적당한 음주문화로 건강 지키자!
힘차게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2012년을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바쁘게 돌아가는 시계바늘처럼 벌써 1년이 흘러 마지막 달인 12월을 앞두고 있다. 연초 계획했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2013년을 계획해야 하는 12월. 하지만 우리의 12월은 송년회 등 잦은 술자리 모임으로 바쁘다.
2012-11-30 18:57:06
물은 공공재이자 인권이다
007시리즈 중 ‘퀀텀 오브 솔러스’는 볼리비아의 물자원을 독점하려는 거대 조직을 등장시켜 향후 물독점의 폐해를 메시지에 담았다. 볼리비아가 남미대륙 전체수로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물을 독점하면 남미라는 대륙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고 판단한 ‘퀀텀’은 CIA와 영국 정부 고위층, 외국 자본가가 포함된 비밀조직이다.
2012-11-23 19:44:56
정부, 동두천이 노리개냐?
동두천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국가의 안보 요충지로 시 전체면적의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내주고 본의 아니게 기지촌이라는 오명을 받으며 살아왔다. 기지촌 오명 속에 교육환경 저해, 기반시설 태부족, 인구증가 정체 등 발전이 저해되는 각종 폐해가 미군주둔에 따른 대표적인 피해로 손꼽힌다.
2012-11-02 20:32:12
대수술 필요한 양주시 문화 마인드
요즘 젊은이들의 관심은 오는 12월 치러질 대통령선거도 아니고, 열대야를 녹인 런던올림픽도 아니다. 전 세계에 말춤을 유행시킨 가수 ‘싸이’가 대세다. 도식화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창의성의 노래, ‘강남스타일’은 미국, 캐나다를 넘어 유럽까지 플래시몹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2-08-24 19:29:17
품위 잃은 간부 공무원
이날 참석자들은 김삿갓 테마공원은 옥정택지개발지구내에 들어서고, 김삿갓 생가추정지인 회암동 254-1번지에는 표석을 설치하는 것과 더불어 천보구판장 뒤에 위치한 회암동 산17번지 일원에는 생가를 복원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2012-08-24 19:01:57
시민이 원하는 경찰은 불만 들어주는‘중재자’
민중의 지팡이로 일컬어지는 경찰. 그만큼 경찰은 국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문제발생 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하지만 경찰은 접수된 신고를 법의 울타리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제한 때문에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2012-08-17 18:27:31
드림파워는 주민고소 취하하라
언론은 여기서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명할 수밖에 없다. 동두천드림파워(주)가 지방자치의 구성원인 주민을 고소한 것은 득보다 실에 가깝다는 게 일반의 판단이다.
2012-08-03 19:17:09
양주시 격 떨어트리는 ‘禮’상실 공무원
일상에서 사적인 통화 습관과 업무상 지켜야 하는 통화 예절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에 비즈니스 매너 중 전화예절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전화예절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상대가 나의 표정이나 제스처, 입모양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밝고 친절한 느낌을 전달해야 한다.
2012-07-20 18:43:16
먹는 ‘개’, 기르는 ‘개’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보신음식 중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보신탕’을 즐겨 먹는다. 예로부터 한국사회는 보신을 위해 손쉽게 공급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개’를 선택했다. 지금처럼 먹거리가 풍족하지 못했던 그때는 손쉽게 집에서 몸보신을 할 수 있었던 대상이 개와 돼지였고, 그것이 그리 이상치 않았던 상황이었으니 집에서 잔인하게 개를 잡아도 누구 하나 뭐라 하는 사람 없이 온 동네의 ..
2012-07-13 17:45:34
의장단 선출 불협화음 봉합해야...
지난달 29일 양주시의회와 동두천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양주시의회 의장에 정창범 의원이, 부의장에 임경식 의원이 선출됐으며, 동두천시의회는 의장에 박형덕 의원이, 부의장에 홍석우 의원이 선출됐다. 그러나 투표 과정에서 양주시의회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불참했고, 동두천시의회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임시회를 마치고 투표가 시작되자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는 등 양 시의회 모..
2012-07-06 18:02:33
2% 부족한 마트 영업제한 조례
전국적으로 전통상권 보호를 위해 기업형 대형마트에 대한 영업제한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동두천에서도 7월 1일부터 대형점포 및 준대형점포 의무휴무제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대규모점포와 준대규모점포에 대해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고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게 된다. 해당 조례에 의거 동두천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 중 의무휴..
2012-06-15 17:55:14
잦은 감사 풍토 지양해야…
마패는 조선시대 관리들이 공무상 출장 시 역참(옛 감사원 상징 관리에게 역마 및 숙소제공)에서 말을 징발할 수 있는 권한을 입증하는 증표로서 민간의 억울함과 탐오한 관리들을 적발하는 암행어사의 신분을 상징한다.
2012-05-11 17:23:34
얼굴도 못 보고 첫날밤 치르는 통합 경계해야
의양동 행정구역통합이 지난달 24일 3개시 간담회 이후 잰걸음이 한창인 가운데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는 4월 27일부터 의양동 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에 착수하는 등 밀어붙이는 속도가 매섭다.
2012-05-04 19:24:00
시정(是正)하는 직협, 옳은 시정(施政) 실현
간부 공직자의 뇌물수수 및 상습도박 혐의로 인한 불구속 입건. 이는 남양주시에서 지난해 있었던 사건으로 시민의 혈세로 수당을 받아 본인은 물론 자신의 가정까지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저지른 부끄러운 일이다.
2012-05-04 19:21:00

홈으로

뒤로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