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시정도 선거 때의 심정으로…
지난 4월 11일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152석을 차지해 단독 과반을 유지하게 됐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127석을 얻는 데 그쳐 새누리당의 완벽한 승리로 일단락 됐다.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배경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탁월한 이미지 정치가 한 몫한 결과라는 데 이견이 없다.
2012-04-27 16:19:09
유권자와의 약속은 지켜져야
요란했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유권자들은 저마다 투표소를 찾아 지역과 나라발전에 조금이라도 나은 적임자가 누군지 표로 가렸다. 투표는 선택과 심판의 양면성이 있다.
2012-04-13 18:52:08
혐오시설의 숨겨진 장점을 활용하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피하는 시설을 의미하는 혐오시설. 혐오 시설에는 쓰레기 소각장과 쓰레기 매립지, 폐기물 소각장, 오폐수 처리장, 화장터, 교도소, 장애인 시설, 노숙자 시설, 원자력 발전소 등이 있다.
2012-04-13 18:24:43
투표불참도 권리다?
요즘 여야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로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며 전국이 선거 열풍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가 이번 총선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2012년은 20년 만에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해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2012-04-06 17:36:47
아름다운 변화 = 양해각서 이행
지자체는 현안사항 진행에 있어 각종 난관에 부딪친다.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동업자를 찾고 협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양주시는 인구 20만을 초과한 도시답게 한창 많은 현안사항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많은 양해각서(MOU)도 체결된 상태다.
2012-03-23 17:34:37
의미 없는 통보의 책임은 누가 지나?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말은 원인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 더구나 자신의 건강에 대한 결과적 원인이라면 억울한 결과에 대한 상심은 당사자 외엔 누구도 말할 자격이 없다. 밝혀지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형식적인 사회구조로 인해 많은 피해를 당하고도 적절한 대처를 못하거나 알아도 잘나신 그분들과 상대할 자신이 없어 포기하기 일쑤다.
2012-03-02 16:16:39
수해복구… 제2의 인도교 붕괴 ‘안돼~’
연초부터 터진 대형사고.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께 소요동 동두천2교 폭 2.5m, 길이 57m의 인도교 확장부분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적이 드문 시간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2012-02-24 16:54:50
증거 불충분=‘추측’
언론은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해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특히,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의 경우 기사에 들어가는 한 단어까지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펜을 굴린다. 진실 아닌 거짓에 의한 기사는 기자의 양심은 물론 기사에 등장하는 사람의 쌓아온 공적을 한 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객관성 이외에도 반드시 지켜야하는 언론사의 책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삼각확인’이다.
2012-02-17 18:28:36
동두천 각 동별 신년인사회 ‘에피소드’
오세창 시장은 지난달 31일부터 2월 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각 동별 신년인사회를 열어 2011년 사업 추진 성과와 2012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오 시장은 동두천에 추진 중인 대부분의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오 시장의 설명과 달리 동두천시에서 추진하는 일부 사업의 실상은 그러하지 못하다.
2012-02-10 18:30:48
돈을 지키는 수전노
2011년 연말정산이 한창이다. 정산에 필요한 각종 공제자료를 수집하느라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영수증과 근거자료를 찾기에 바쁘다.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마련저축, 신용카드 사용확인서, 현금 영수증, 기부금 등 꼼꼼히 챙겨야 환급금을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건 상식이 된지 오래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연말정산을 하면서 자신을 위해 소비하거나 저축한 증빙서가 고작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2-02-03 17:00:31
인사교류의 ‘득과 실’
공직자 이동은 인사교류 방침에 의거해 시행된다. 인사교류는 인력의 균형 있는 배치와 집행의 연계성 확보, 행정기관 상호간의 협조체제 증진 등을 위해 공직자를 어느 한 기관에서만 근무하게 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 담당 업무의 성격이 비슷한 다른 기관에 이동시켜 서로 자리바꿈 시키는 것이다.
2012-01-20 17:49:10
신문사에 기부합니다.
얼마 전 양주신문사도 조촐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1년 동안 관계를 맺어 온 단체나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또한 어린이기자로 활동하면서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생들이 알아야할 정보 등을 보도하는 등 어린이신문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1-12-30 17:02:32
5000만원에 팔아 버린 양심
남선우(53, 민주당) 양주시의원이 특가법상 뇌물 수수로 지난 16일 구속되면서 지역정가의 연말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남 의원은 11월 24일 경찰의 의회사무실 압수수색 당시 10원 한 장 받은 일이 없다고 수사에 강한 불만을 터트리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지만 토지중개업자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들통 나 정치인의 기본 덕목인 양심을 팔아버린 볼썽사나운 결과를 자초하고 말았다.
2011-12-23 18:19:14
보도 내용 항의 ‘천태만상’
지역신문사에서 근무하다보면 다양한 제보 전화를 받는다. 이 가운데에는 그 주 신문에 경천동지할 뉴스가 되는 따끈따끈한 정보일 경우면 아주 좋겠지만 생각보다 그런 경우는 많지 않다. 대부분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참 잘 썼다는 격려 전화거나 기사에 불만을 품고 항의를 하는 경우이며 가끔 기자의 핸드폰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협박을 하는 이도 있다. 2010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올해 기사와 관련해 기억에 ..
2011-12-23 17:45:48
5000만원에 팔아 버린 양심
남선우(53, 민주당) 양주시의원이 특가법상 뇌물 수수로 지난 16일 구속되면서 지역정가의 연말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남 의원은 11월 24일 경찰의 의회사무실 압수수색 당시 10원 한 장 받은 일이 없다고 수사에 강한 불만을 터트리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지만 토지중개업자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들통 나 정치인의 기본 덕목인 양심을 팔아버린 볼썽사나운 결과를 자초하고 말았다.
2011-12-19 12:27:45
정당(政黨) 전쟁, 정당(停當)한 방법으로
민주주의의 꽃 선거. 투표에 의해 공직자를 선출하거나 정치적 제안을 수용 혹은 거부하는 공식적 과정이다. 선거를 거쳐 선출된 대표들은 개인 최소한의 자유를 존중하는 전제하에 권력의 정당성을 얻는다.
2011-12-16 17:21:08
주변을 돌아보는 따뜻한 ‘송년회’
들뜬 12월에 시선을 끄는 것은 펄렁펄렁 나붙은 이곳저곳의 요란한 현수막이다. 단체 이·취임을 축하하는 문구나 단체들의 송년회를 알리는 글도 눈에 띈다. 이중 새롭게 취임한 신임 단체장들은 앞 다퉈 자신들의 이름과 단체명을 새긴 현수막에 자신의 포부까지 담아 눈에 띌만한 장소라면 구석구석 내붙여 거리미화를 해치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유발시키고 있다.
2011-12-09 23:19:49
열정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제의 별칭이다. 각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은 국민이 납부하는 세금을 삶의 자본으로 쓰는 만큼 더 열정적으로 풀뿌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은 당연지사다.
2011-12-02 18:56:50
이걸 먹으라고?
“짜장 하나! 짬봉 하나!요...” 어느 나른한 오후, 전날의 숙취가 깨지 않아 시원한 국물이 간절했다. 이곳은 동네에서 국물 맛이 제일 시원했던 터라 망설임 없이 주문을 했다. 잠시 후 음식은 도착했고 허겁지겁 국물을 들이켰다. 속이 확 풀리는 것 같아 조금 살 것 같았다. 국물이 바닥을 거의 드러내고 있을 때 나란히 쓰러져 있는 두 마리의 다정한 커플이 보였다. 파리와 모기 한 마리…
2011-11-18 15:00:20
SOFA규정 일본처럼 변화 이끌어내야
주한 미군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011년 9~10월 미군이 동두천과 서울의 고시텔에서 잠을 자거나 TV를 시청하던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금품까지 훔쳐 달아나는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흉악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간단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곧바로 미군 헌병대에 넘겨졌다.
2011-11-11 1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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