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독자마당

관계가 깨졌을 때
살다보면 보고만 있어도 또 보고 싶다던 사람도 어느 때 부터인가 멀어지고 언제 봐도 반갑고 따뜻하던 사람도 어느 때부턴가 슬그머니 차가워집니다. 더욱이 매일 보는 가족도 왠지 거리가 멀어지고 남보다 더 싫어질 때가
2019-03-15 11:09:17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 접수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2019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 신청’을 접수한다. 경기꿈의대학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을 찾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신청 대상 강좌는 도교육청의 최종 심의를 거친 총 1920개 강좌이며, 94개 대학과 20개 공공기관 및 전문기관 등 총 114개 기관과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2019-03-15 10:56:50
동보초, 영어특성화 교육 협약
동두천 동보초등학교(교장 임완택)는 3월 8일 학교 다목적실에서 ‘미2사단 casey 시설사령부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임완택 교장은 “우리 동보초 어린이들의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귀한 경험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미2사단 casey시설사령부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9-03-15 10:56:02
왕산초, 3.1운동 만세 릴레이
연천왕산초등학교(교장 전근배)는 3월 4일 만세 릴레이로 2019학년도 새 학년 첫날을 시작했다. 만세 릴레이는 왕산초 학구인 임진강 주변 마전군(현재 미산면 마전리) 일대를 중심으로 항일의병투쟁이 전개된 역사적 사실에
2019-03-15 10:54:56
백학초, 신입생 환영 행사
연천 백학초등학교(교장 유규식)는 1학년 신입생 7명과 병설유치원 7명이 백학초등학교의 새 가족이 되는 입학식을 3월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 교직원들의 신입생 교문맞이를 시작으로 식장에서는 6학년 학생과 신입생들의 동시 입장, 재학생 대표의 환영사, 떡 케이크 자르기 등 다양한 환영 행사가
2019-03-15 10:53:55
2019 연천영재교육원 개강
연천영재교육원(교육장 홍성순)의 2019학년도 개강식이 3월 6일 연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원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에서 홍성순 교육장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 36명 모두에게 영재교육 인증서를 수여해 학생 개개인에게 영재교육의 주인공이 된 것을 축하하고 영재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동기를 줬다.
2019-03-15 10:52:53
경기교육청, 특성화고 숙련 기능 양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초역량과 전문기술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3+2 지역대학연계 직업교육 정책’을 추진한다. ‘3+2 지역대학연계 직업교육 정책’은 특성화고의 3년 직업교육 이후 2년의 연계교육과정을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숙련된 기능·기술인을 양성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정책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정책은 ▲특성화고+전문학교 ▲특성화고+전문대학 ▲특성화고
2019-03-15 10:51:30
연천교육지원청, 3.1운동 직원특강
연천교육지원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에서 연천 관내의 항일독립운동의 역사 조명 및 역사관 재정립을 위한 다양한 자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19-03-15 10:49:45
필진기고/3.1운동 100주년을 상기하며
1919년 3월 1일 서울 종로 탑골공원은 민족대표 33인(人)의 독립선언서 낭독(朗讀)과 삼천만 백의민족의 한을 보여주는 태극기 물결로 뒤덮였다. 스스로의 운명을 가늠할 수 없는 시련의 긴 세월동안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두려움을 잊고 싸워야 했다.
2019-03-05 17:09:03
선관위 기고/돈 선거, 이제는 이 고리를 끊어야 할 때
몇 해 전 한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마을 주민 500여 명이 지역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자로부터 5~50만 원씩 7200만 원을 받아 전원 사법 처리된 적이 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후보자가 마을 주민에게 직접 준 것이 아니라 신발장, 우편함, 마루 등에 넣어
2019-03-05 17:07:03
보훈기고/3.1절 100주년, 우리의 자세
올해는 3.1 만세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인지 예년에 비해 언론 매체와 SNS 등 각종 미디어에서 3.1절 관련, 기획기사와 콘텐츠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참 다행한 일이다 싶으면서도 100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생각하면 보다 더 많은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 아쉬움도 남는다.
2019-03-05 17:05:12
가족들 때문에 죽겠어요!
Q. 이번에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인데요. 저번에 엄마아빠가 이혼하시기 전엔 아빠는 다른 지역에서 살았었거든요. 근데 약 1년전에 이혼하셔서 아빠, 저, 동생이 좁은 원룸에서 살았어요. 그리고 다시 이사를 해 투룸에서 살게 되었어요. 좋긴 좋았는데 아빠가 다른 지역에서 산다고 하셔서 저랑 동생이랑 둘이서 살아요. 3달이 지났는데 동생이 어느 날부터 반항하고 욕하고 막 때릴 때도 있고. 요즘
2019-03-05 17:02:59
“저는 자퇴생입니다”
Q. 고3 자퇴생입니다. 작년에 조금만 더 다니면 되는 학교를 나왔어요. 모두들 아깝다고 안타까워했지만 그 조금만의 기간을 저는 참을 수가 없었어요. 한동안 잠을 자다가 또 한동안 놀다가 보니까 이제 어떡하지 하는 고민이 생겼고, 지금은 9급 교정직을 준비하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완전 노베(노베이스)인 상태이고
2019-02-18 13:42:43
필진기고/대한민국 건국 100년사
어느 국가에게나 건국사(建國史)는 있게 마련이고 건국사의 역사는 나라마다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것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오랜 역사의 격동기를 거쳐 오면서 많은 나라를 세웠다. 단군(檀君)이 기원전 2333년 고조선을 세운 이래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 등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였다. 나라가 망하면 다시 나라를 세우며 반만년 역사를 이어 오면서 지금 이 시대에 대한민국이란 내 나라에 살고..
2019-01-30 10:55:22
성병관리소, 국제 성·인권박물관 ‘적격’
동두천의 역사는 재개발이 아닌 보존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미군이 떠난 자리에 동두천 사람들에게 남겨진 우리의 삶속에서 꼭 다시 한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전쟁이 끝나고 60~70년대 동두천은 미군이 주둔하면서 그들의 유흥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인 여성들이 성 산업 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모여들었다. 최근에는 한국여성 대신 또 다른 후진국의 외국인 여성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지만 한때 수많은 한..
2019-01-30 10:53:29
선관위 기고/즐거운 설 명절, 마음은 마음으로만 받자!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보름 남짓 다가왔다. 친지나 지인들과 한해 덕담을 주고받고, 고마운 마음을 선물로 주고받는 것은 분명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선거와 관련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가령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예정인 입후보예정자가 또는 오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가 설 인사라는 좋은 구실로 당신에게 5만 원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했다면, 이는 더 이상
2019-01-30 10:41:38
두 딸들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Q. 고3인 큰아이 때문에 걱정입니다. 큰아인 완벽주의 성향이고 작은아인 건망증 증세와 덤벙거리는 성격이에요. 작은아인 자기가 원하는 것만 신경을 쓰는 편이죠.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잊어버리는 편이예요. 어렸을 때부터 아무리 말을 해도 좀처럼 나아지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매일매일 체크하면서 대화를 해주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큰아이와 마찰이 너무 심해서 저와 작은아이, 큰아이까지도 마음이 많이 다치고 ..
2019-01-30 10:39:38
기해년(己亥年) 아침에
보신각 타종이 울리면서 새해가 밝았다. 2019년 기해년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해다. 돼지는 풍요와 다산(多産)을 상징하는데 특히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재물운이 좋다는 속설이 있다.
2019-01-16 15:48:55
필진기고/프로그램비로 최저임금 맞추라니!
2019년도 아동복지시설인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는 운영이 더욱 힘들어졌다. 올해부터 최저임금기준으로 인건비를 맞춰야 하지만 시설운영비가 고작 2.8% 올라 적자가 뻔한 프로그램비 등을 감안할 때 최저임금을 맞추기가 아주 버거운 게 사실이다. 그 속에서 동두천이라고 나을 리가 없다.
2019-01-16 15:46:50
“인생에 목표가 없어요”
Q. 제 삶에서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아직 제가 부족한 게 많아서 이 부분들을 채우고 안정적으로 살려다보니깐 공부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되고, 제 인생에 목표가 없이 살아요. 꿈을 생각해보려하면 그냥 막연하고 소극적인 꿈만 꿉니다. 사실 제가 요즘 하고 싶은 게 빵 만드는 일이나 연예인
2019-01-16 15: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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