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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동두천 ’2017년 주요 성과 및 2018년 시정운영방향

2017년 동두천 발전 기반 다져…2018년 민선 6기 결실의 해

2018년 01월 19일 15시 54분 양주신문
동두천시는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시정 전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전철 1호선 10회 증회 운영 및 구리 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 시간이 단축되었고, 동양대학교 동·서 캠퍼스 연결교량이 개통되어 동서를 이어주는 화합과 소통의 상징물로 재탄생했다.

두드림뮤직센터와 노인복지관 체육센터를 건립하였는가 하면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사업과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 착공 등 시 주요 현안사업 착공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으며,

시의 노력으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 기업체감도 A등급 및 경제활동친화성 S등급 등 특히 경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2016회계연도 재정분석결과 경기북부 시군 중 유일하게 종합등급 나등급을 받는 등 동두천 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Let's move 동두천시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시정운영방향을 살펴본다.




구리 포천 고속도로 개통 및 전철 1호선 10회 증회 운영


2014년 말에 개통된 국도대체우회도로에 이어 지난 6월 30일 구리 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수도권과 연계되는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이 용이해져 시민들의 생활이 편리해졌다.

아울러, 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전철 1호선 증회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확정되어 12월 29일부터 출퇴근 시간 외 10시부터 16시 사이에 10회 증회 운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같은 시간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었던 전철 운행 간격이 20분대로 줄어들어 수년간 지속되어 온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였고,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18년 상반기 중에는 출근시간대에만 5회 운행 중인 급행열차를 9시부터 18시 사이 10회를 급행으로 추가 전환하여 총 15회로 급행 전동열차를 확대하고 이용수요가 가장 많으나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은 지행역도 추가로 정차할 계획 중에 있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크게 개선할 것이다.



동양대학교 동·서 캠퍼스 연결교량 개통


동양대학교 동·서 캠퍼스 연결교량은 지난 2015년 11월 착공한 평화로 창말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30억, 도비 30억, 시비 등 55억)을 투입해 도로선형개선(연장 580m, 폭 21.5m) 공사와 함께 병행 추진하여 11월 21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개통됐다.

이로써 지난 2016년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개교 이후 평화로를 중심으로 동·서 양쪽으로 단절되어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이 안전하게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교량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학생들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분단되었던 동·서를 이어주는 화합과 소통의 상징물로 재탄생하게 됐다.



두드림뮤직센터 개관 및 노인복지관 체육센터 건립


지난해 10월 28일 동두천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에 개관한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는 K-ROCK 빌리지 사업 일환으로 동두천시와 경기도미술관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손잡고 노후 상가건물 벽에 그라피티를 그리는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협력한 사업으로 낡은 클럽 건물에 현대적 디자인을 새롭게 입혀 한국 밴드음악의 역사적 발자취를 담은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지상 3층의 노후 클럽건물을 매입하여 건물 벽 디자인 뿐 아니라 센터 1층에는 공연장을 2층에는 홍보관으로 조성했다. 특히 외관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이용해 사운드 조명 시스템을 구축, 뮤직센터 공연장의 음악과 연동해 움직이게 해 젊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홍보관에는 한국 밴드음악의 발자취 영상과 앨범 재킷 이미지, 당시 보산동 클럽에서 활동했던 음악가들의 인터뷰 영상 등이 구성돼 음악도시 동두천의 과거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 7월에 착공한 노인복지관 체육센터는 지상 2층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인복지관 후면 주차장에 건립해 2018년 1월말 개관을 준비 중에 있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여가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 착공 등 현안사업 추진 박차


2013년부터 시장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온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 사업이 지난해 12월 11일 이행보증증권 및 착공계를 제출하면서 드디어 하게 됐다.

2014년 7월 실시계획 인가 이후 법정 이행보증금 미 예치로 실시계획 인가가 취소되었다가 2017년 6월 실시계획인가를 재신청 후 8월 실시계획 재인가를 받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추진 된 상황으로 주민 오랜 숙원사업이 드디어 첫 단추를 끼게 된 것이다.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6번지 일원에 전체 부지면적 약 32만 평방미터로 메인스타디움 1개면과 성인구장 4개면 및 유소년구장 1개면으로 총 6개 면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하였고 그밖에 부대시설로 타격연습장, 실내연습장, 캠핑장등 편익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사업을 착공식을 시작으로 두드림다자인아트빌리지 종합지원센터와 산림휴양형 MTB 체험단지 조성사업 및 사회인야구장 조성도 착공하여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등 경제 분야 두각


촛불시민혁명과 대통령 탄핵 그리고 장미대선 등으로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두천시는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했다.

그 결과 동아일보 주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경제활성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기업체감도 A등급 및 경제활동친화성 S등급 등 경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실시한 2016 회계연도 재정분석결과 경기북부 시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나등급을 받으며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총 17개 분야에서 우수시로 선정되는 등 명품행정이 빛을 발했다.



시민이 안전한 도시 건설

2013년도에 개소한 CCTV 관제센터를 CCTV 통합관제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6개 부서에 분산된 CCTV 관리를 통합 관리하여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하봉암 동막골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은 금년 2월에 준공하고, 보산1 빗물펌프장 용량 증설은 올해 상반기에 완료하여 15개 펌프장 전체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며, 신천 하천 확장 및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 예방으로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지역주민의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된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양주시와 공동으로 하패리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행안부와 기재부 협의 중으로 금년 내 계획을 확정 받아 사전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백연 방지를 위해 백연저감시설 9개소를 설치하는 등 올해 6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시민들이 더 이상 악취로 고통 받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탑동동 일원에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국민체육센터를 금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건립하고, 인근에 사회인 야구장도 조성하여 시민들의 안전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수도권 접근을 위해서 광암· 마산간 도로를 금년 6월에 개통할 예정이며, 안흥 IC는 5월에 조기개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며, 변전소 부처고개 간 도로개설 등 시가지 내 접근 도로망도 조기 개설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구도심을 활성화하여 신도심과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우선, 상패동 일원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국가산업단지 조성할 계획이다. 100만㎡(30만평) 규모로 조성 예정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다짐이다.

다만, 정부에서 초기 입주수요를 감안 1단계 33만㎡(10만평)이라는 차선책을 제시해 조성 예정으로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었고 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신규사업에 반영되어 국비도 확보된 상태다.

현재 조사 설계 용역 중으로 2019년에는 보상 절차가 진행되도록 사전 행정절차를 완수할 계획이며 향후 2,5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 연간 740억 원, 세수 17억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보산동 일원에는 2015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 공모사업에서 50억원을 수상한 바 있는‘두드림 디자인아트 빌리지 조성사업’을 K-Rock 빌리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보산동 관광특구 내 빈 점포를 활용한 가죽특화거리 조성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상승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29개소 공방이 개설되어 있으며, 60개소 공방 개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입주자를 선정하여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금년에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지역주민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관광특화거리 환경개선사업도 하반기에는 착공할 계획이다.

K-Rock 빌리지 조성사업은 사업비 41억 원을 투입해 현재까지 그래피티 벽화 18개소 조성과 버스킹 공연 및 스토리텔링북을 제작하였고, 지난해 두드림 뮤직센터를 개관하여 제1회 할로윈 클럽데이와 힙합 피에스타 공연을 실시하였으며, 금년 1~2월에는 국악뮤지컬 판타스틱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공연 장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젊은 음악인들이 거치는 음악 관광 명소가 되도록 보산동 지역을 활기찬 분위기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생연동 일대에는 2016 NEXT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에서 67억 원을 수상한 바 있는‘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으로 자유상가에서 동광극장까지 50~6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테마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난해 하수관로 및 전선지중화 공사는 착공하였고, 금년 하반기에는 1구간 거리를 준공토록 하여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매진할 것이다.



수도권 제일의 문화·관광도시 건설

광암동 지역에 2015 NEXT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에서 75억원을 수상한 바 있는 ‘놀자숲 조성사업’을 산림휴양형 MTB체험단지와 연계하여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한다. 금년 2월에 착공하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적극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놀자숲 조성사업 인근 70만㎡ 일대에는 총 사업비 186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에 착수한 ‘산림휴양형 MTB 체험단지’조성사업이 2019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체험단지에는 지상 3층 규모의 산림문화휴양관, 황토방, 숲속의 집, 산약초 체험장 등 다채로운 교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놀자숲’과 연계하여 명실상부한 경기북부최대의 가족휴양 산림단지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소요산 일대에는 소요산 삼림욕장 확대개발사업과 공주봉 모노레일 조성사업,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 등으로 주변에 위치한 각종 인프라와 연계 구축한 관광벨트를 조성, 산림 휴양 관광의 메카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9월에 착공한 187억 원 규모의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 사업으로 목공예체험장, 캠핑장, 유아숲 체험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201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소요산 주차장부터 공주봉까지는 2.9㎞ 모노레일 설치하는 사업을 올해 10월에 착공하여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에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에는 조성할 계획으로 향후 소요산 일대가 연 20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제1의 관광단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두천 소요산, 마차산, 칠봉산, 해룡산, 왕방산 및 국사봉 6산 절경을 활용하여 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누구나 쉽게 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망대, 데크로드, 트래킹, 조형물 등을 조성하는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탑동동 일원에 민자사업인 지역환경과 드라마세트장을 융합한 푸른숲 한류 관광타운 조성사업과 친환경 녹지 공간을 활용하여 골프장 및 콘도를 조성하는 동화리조트 조성사업도 조기 착공되도록 지원하며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도시 건설

매월 2만 명 이상 방문하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숲과 환경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초록별, 초록지구 만들기 실천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환경 체험을 전시하고 유휴공간 활용으로 런치룸과 전시실을 분리하여 참여자 중심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에 맞춰 편의성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공연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운영시간도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휴관일도 기존 월요일과 공휴일로 지정했던 것을 월요일만 휴관일로 해 청소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하고, 2층에는 1200여권의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휴(休)카페를 금년부터 운영한다.

아울러,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수련관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수련관에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자유하기 점수로 인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학생 해외어학연수 지원 및 자매도시 학생 교류 등을 통해 선진지 연수를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한미영어마을, 미군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등 원어민을 활용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꿈나무정보도서관 지하층에는 2월부터 그림책 카페를 조성하여 독서 생활화 전개에 힘쓰고, 지난해 지행역에 개관한 스마트도서관과 책이음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식정보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도시 건설

동 주민센터 복지허브화 추진 사업을 통해 금년 상반기 내에 8개동을 행정복지센터로 개편 완료하여 동 주민센터가 복지 기관 중심이 되어 민간 부문과 협력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에서 임시로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를 금년 11월에 보건소 옆 부지에 개소하여 치매인식개선사업, 치매가족지원사업, 치매쉼터운영사업 등을 통해 치매 조기 예방에 힘쓸 것이다.

노인 기초연금은 금년에 25만원으로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으로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 등급제 폐지 및 자립생활 지원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 및 편의 지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재활서비스와 정신건강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신사업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2018년은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결실의 해로써 지난 민선 4, 5, 6기의 연속성 위에 추진해 온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성과들이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물방울도 오래도록 떨어지면 돌을 뚫을 수 있다는 말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수적석천(水滴石穿)의 자세로 대형 사업의 성과의 결실을 맺고 새로운 민선 7기 출범에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세창 시장을 포함한 600여 공직자 및 10만여 시민은 2018년 한 해를 꿈을 현실로, 희망을 결실로 맺을 수 있게 모두가 합심하여 지금도 힘차게 두드리고 실행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그 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양주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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