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종합

2019 신년대담/김광철 연천군수

지난해 최대 성과, ‘국립연천현충원’ 법률 개정·예산확보

2019년 01월 30일 11시 51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새해 첫 행보, ‘민의의 바다’ 출항 ‘선택과 집중’의 군정

인간관계에 있어 중저음의 맑고 정확한 발음, 매력적인 음색은 상대로 하여금 호감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등 마음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주변의 권유로 청년기에 무작정 성우시험에 도전했다 3차에서 떨어질 만큼 목소리 하나는 타고났다.

게다가 북방형의 듬직하고 잘 생긴 얼굴, 훤칠한 키까지, 자칫 전문성우의 길을 걸었다면 연예계로 진출했을 법하다.

김광철 연천군수의 2019 새해 첫 행보는 민의의 바다로 출항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1월 24일 본지와의 신년대담도 10개 읍면의 주민과 대화하는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 늦게 1시간가량 군수실에서 진행되는 등 강철체력을 과시했다.

여대야소로 꾸려진 연천군의회의 비율을 언급하자 그는 연천군 내에는 여소야대라고 뼈있는 말을 던졌다. 이는 16년 풀뿌리의회의 공력에서 생성된 정치적인 시각과 접근 방식을 시사하는 것으로, 저변에 깔린 강성 기질을 숨기지 않았다.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눈빛에는 ‘군민은 가장 낮은 자세로 섬기고, 막힌 현안은 주저하지 않고 결단해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잔득 서려있다.

김 군수와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은 ‘거침없음’이다. 지역현안에 대해 그 만큼 정확히 진단하고 풀어가는 해법까지 머릿속에 장착했기 때문에 어떤 질문에도 막힘이 없다.
1분기 중(2~3월)에 투자유치과 신설, 2국 체제 출범 등 공직인사와 직제가 순조롭게 짜이면 김 군수가 그리는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하이러브 연천’ 플랜은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햇수로 2년차를 맞은 김 군수를 만나 2019년 그가 풀어나갈 군정과 살림살이, 미래연천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주춧돌들을 알아봤다.
▲진행: 권기덕 발행인, 촬영: 장현주 편집실장, 사진: 함정훈 취재부장



▲<새해인사> 2019 황금돼지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다.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덕담 한 마디.

올 한해는 재물이 넘쳐나고 커다란 복이 온다는 황금돼지띠의 해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골목골목마다 넘쳐나는 그 날까지 저와 우리 600여 공직자는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주요시책> 새해 군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큰 틀에서의 변화를 꾀하는 중장기 시책이다.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올해 분야별 주요 시책을 소개하면.

새해에는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하이러브 연천’을 정립하는 원년이 되도록 6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올해에는 민선 7기 사업으로 선정한 주요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제적 기반을 확충하고 군민소통·화합으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연천군의 장기발전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습니다.
연천 2030 계획을 토대로 전략산업과 경제성장 기반구축, 4차 산업 혁명과 기후변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계획과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미래비전 장기발전 계획수립으로 군 단위 계획과 더불어 읍면별로 차별화되는 발전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연천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연천을 관통하는 3번 및 37번 국도의 조기 개통과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의 조속한 시행, 전철과 연계한 도로망 정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으며, 연천 공영버스 터미널을 조기 완공해 전철화에 대비한 거점 터미널로 조성하겠습니다.

2021년도에 완공예정인 3번국도 그리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맞물려 연천군에 그동안 지역발전의 한계로 여겼던 교통 불편에서 획기적으로 벗어 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

세 번째,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유네스코 연천생물권 보전지역과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바탕으로 임진강·한탄강 중심 4대 권역개발사업, 연강숲 조성사업 등 자연생태 체험공간 관광산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네 번째,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습니다.
미라클아카데미로 대표되는 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내 소재 중학교 신입생에 대해 무상 교복 지원과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안전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폭염, 지진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부서를 확대 개편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사후복구’가 아닌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비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 유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최근 도로를 비롯한 사회 인프라가 확충되고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우리 군을 바라보는 외부 투자자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최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국내외 중견 기업의 투자제의가 잇따르고 있어 연천군이 경기북부의 투자 유망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지난 과오를 교훈삼아 반복하지 않도록 사업의 실효성, 비용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철저하게 검증하여 군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모든 정책사업을 자세히 검토하고 투명하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찾아가는 복지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복지예산은 전년도보다 19.9%가 증액된 85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주민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살뜰히 챙기겠습니다.

여덟 번째, 농·축산업에 대한 지원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12월 농축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해 가격폭락 등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농민의 피해에 대해 최소한의 생산비를 보장해 주도록 했으며, 각종 농작물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보험에 대한 농업인 부담분을 추가 지원해 부담을 최소화해 나가겠습니다.

아홉 번째, 통일시대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은 통일시대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접경지역 시군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통일 대표도시를 자처하고 나서지만 연천군의 경우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선제적인 남북교류 사업으로 교류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 역시 차근차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사·조직> 지난해 38대 연천군수 취임 이후 군민들의 기대가 지대하다. 후보자 때 제시한 공약을 임기 내 완수하려면 직제개편과 인사단행이 선결돼야 한다. 김 군수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조직체제와 인사방침은.

현재의 조직구성은 군수와 부군수에게 의사결정 권한이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어 부서상호 간 협의가 원활하지 못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어려워 빠르게 변하는 시대적 상황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1분기 중 2국 체제로 조직을 개편해 집중된 권한을 과감하게 위임하고 연공서열이 아닌 성과에 의한 인사로 조직의 화합을 도모하고 의사결정을 신속히 하여 시대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선도적 역할을 다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청렴도시> 지난해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연천군은 4년 연속 1~2등급을 유지한 기관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비결은 무엇이고, 청렴도 향상 시책은.

연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으로 확정되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린 이유는 첫째, 연천군 공무원이 기본적으로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청렴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청렴교육, 공직기강 및 공무원행동강령 이행사항 점검 등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천군은 청렴도 측정 요소 중 하나인 내부청렴도가 2015년도부터 항상 8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외부청렴도는 201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청렴도측정은 부패사건 발생현황과 신뢰도 저해행위에 대해 감점을 주는데 연천군은 2017년도부터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감점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는 연천군 공무원이 청렴하고, 정확히 업무를 처리해 내부·외부의 청렴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천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은 공무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해 공직에 입문하는 신규자를 대상으로 목민심서를 배포하는 등 새내기 공무원들이 청렴한 자세를 우선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직기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2018년도 8회 이상 점검)해 안일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수치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연천군민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청렴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연천군은 질 높은 청렴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는 등 연천군 공직자의 청렴도를 더욱 높이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대면교육 외에 사이버강의도 독려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유지하고, 이로 인해 군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돼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연천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경제> 지난해 연천군의 재정자립도는 17.9%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거둬들일 만한 환경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와 자동차, 재산이 적다는 것은 변변한 기업이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 게다가 자체 수입도 낮아 결국 국·도비 의존 비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지리적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지역경제 회복의 치유방법은 없나.

우선 접경지역에 위치해 중첩된 규제와 산업인프라 부족으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경기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천BIX(은통산업단지)사업’이 2017년 12월 첫 삽을 뜬 이래 차질 없이 진행되어 오고 있고, 토지수용 재결신청에 따른 1, 2차 재결신청 77명 중 64명이 협의 완료된 상태이며, 1월 3차 재결신청에 대해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결과에 따른 소유권 이전 등을 마치고 나면 2021년 12월 공사 준공에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천읍 통현리 368-1번지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통현 일반산업단지(빙그레) 조성사업’의 경우 지난에 2월 투자의향서 제출에 이어 산업단지 공급물량 승인, 군용지 편입에 따른 검토결과 회신, 국도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완료, 2019 경기도 지정계획 고시 등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성과로는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줄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이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역비 15억1800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국립연천현충원의 설치인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5만기를 조성하면 1000억 원의 경제효과와 1400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바 있고 국립현충원 유치를 통해 그동안 사업타당성(B/C)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종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시설도 탄력이 기대됩니다.

그 외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사업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군의 사회·경제·문화·환경·조건을 통합적으로 향상시켜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더불어 연강포레스트 사업, 재인폭포공원화 사업 등 청정환경을 토대로 한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일자리 창출> 농·어촌 지역의 지자체가 공통으로 고민하는 문제가 일자리 창출이다. 일자리는 곧 인구이동과 깊숙한 연관성을 갖는다. 젊은 층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도 좋은 일자리 부족 때문이다. 기업유치, 산업단지 조성 등의 방법 외에 구상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은.

구직자의 일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연천군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실버 인력뱅크, 여성취업센터와 연계해 계층별 연령별에 맞는 맞춤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구직자의 일자리 늘리기를 위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연천액티브시니어, 장애인 및 노인 일자리사업 등 직접일자리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청년, 여성, 고령자,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현장에 맞춘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사회경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성장과 혁신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지난해 10월 착공한 연천BIX산업단지가 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높은 생산유발과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 연천군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연천BIX(은통산업산지)조성사업은 2021년 12월 공사 준공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인력수요가 높은 식료품제조업을 유치해 특화된 식품산업중점단지로 조성하고 식품테마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산학연 연계 추진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연천읍 통현리 368-1번지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통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중견 식품업체인 빙그레에서 지난해 2월 투자의향서 제출에 이어 산업단지 공급물량 승인, 군용지 편입에 따른 검토결과 회신, 국도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완료, 2019 경기도 지정계획 고시 등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구유입> 연천군의 기존 인구유입시책은 귀농·귀촌과 군인 전입이 핵심이었다. 저평가된 토지, 청정한 공기, 뛰어난 자연경관, 수도권 접근성 개선, 산업단지 조성 등 연천이 가진 자연환경과 미래변화를 적극 홍보하는 등 인구유입시책의 변화를 꾀할 계획은 없나. 현재 공무원들의 연천 주거비율도 공개해 달라.

현재의 인구유입시책과 더불어 청년 귀농인의 유입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 및 곤충 등과 같은 미래식량을 위한 첨단 농업단지 조성사업 등 군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DMZ를 보유한 청정의 자연환경과 개선될 교통여건으로 인한 접근성 향상, 한반도 통일 전망 등 우리 연천군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대내외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천군 전체 공무원의 86%가 관내 거주 중으로, 애향심을 갖고 각자의 공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통팔달> 동두천~연천 전철 복선화 공사, 37번 국도 부분 개통 등 수도권 진입시간이 단축되는 호재가 많다. 기업유치와 인구유입, 관광산업 등에 영향을 끼치는 도로망 사업의 추진사항은.

경기북부 교통망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3번 국도, 37번 국도의 도로개설사업은 지난해 2월 27일 3번 국도~어유IC 구간이 개통된데 이어 파주 구읍IC~어유IC 5.67㎞와 은대IC~장탄IC 2.1㎞가 전면 개통되어 인천공항까지 1시간 2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경원선 전철연장사업 또한 동두천역부터 연천역까지 총 20.8㎞을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462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원선 전철화연장사업 준공과 연계해 연천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통, 상업 등이 어우러진 지역개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 36억 원 규모의 연천군 공영버스터미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번 국도, 37번 국도, 경원선전철사업에 맞춰 국지도·지방도 확포장 및 위험도로 구조개선, 지방도 확포장 등의 사업을 추진해 도로망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발전의 기틀을 확립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경원선은 본래 서울을 기점으로 철원, 안변을 거쳐 원산에 이르는 총 연장 223.7㎞에 달하는 노선이었습니다. 수도 서울과 동해·서해를 잇는 한반도의 간선철도가 X자를 이루는 산업·군사상 매우 중요한 간선철도입니다.

남북의 본격적인 교류를 위해 경원선은 매우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조속한 복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원선에는 대규모 철도물류기지가 없는 상태로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경원선 철도 복원사업과 연계해 철도물류기지 건설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었으나 경원선 철도 복원사업의 재개 미결정으로 철도물류기지 건설 또한 검토가 중지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경원선 철도 복원사업의 재개가 가시화될 경우 철도물류기지가 지역경제 및 생활환경에 미치는 모든 부분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거쳐 후보지 선정 등을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교육개선> 영·유아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자체의 지원영역 중 가장 넓고 수혜자가 많은 분야가 교육이다. 김 군수의 교육공약을 뜯어보니 개혁적이고 과감성이 돋보인다. 교육시책은.

연천군 관내 학교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적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연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명문화 학교 육성사업, 통학버스 운행지원, 친환경 급식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도에는 무상교복 지원, 고등학교 무상급식, 체육관 증축사업 등을 추가 지원하고 국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외국어 능력 향상 및 국제문화 체험을 통한 미래지향적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지역임에도 학력의 하향평준화를 우려해 학력증진 멘토링 사업인 미라클아카데미 운영, 향토장학금 확대, 연천장학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을 지원하기 위해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에서 방과후아카데미, 동아리 활동 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로체험센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8 주요평가 실적



▲<남토북수> 연천 경쟁력의 한 분야가 바로 고품질의 농·특산물이다. 전체 직업군 중 농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안정적인 수입구조가 한몫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에 어떤 처방을 준비했나.

농업경영체의 시설 및 경영자금을 저리로 지원해 자립영농촉진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농업발전기금을 확대 운영하고,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대추재배지원, 인삼농자재지원과 현대화 사업, 과수생력화 지원, 선택형 맞춤농정 지원, 농협지자체 협력 사업 등 연천군 대표 농·특산물 재배단지 조성 및 상품개발을 유도해 시장 경쟁력 강화하고, 스마트팜(딸기) 프로젝트 추진으로 고소득 작물 재배 지원으로 획기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조사료생산기반확충, 가축행복농장지원 등 축산 경쟁력 강화와 가축분뇨처리지원, 축사악취 저감시설지원, 축사이미지개선지원 등 친환경 축산육성 등 축산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 기반을 구축해 생산자 소득안정에 노력할 것입니다.

로컬푸드 연중생산체계를 구축해 연중 다양한 제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납품농가와 직매장을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기존의 로하스파크 부지에 Hi연천미라클타운 조성사업으로 연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체류, 체험형 6차 산업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복지> 여성, 영·유아, 어르신, 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사회적 약자 등 전체 예산 중 복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김 군수의 복지시책은 무엇인가.

2019년 복지 예산은 전년도보다 19.9%가 증액된 859억 원을 편성해 주민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살뜰히 챙길 계획입니다.

연천군은 국·공립보육시설 7개를 포함 총 35개의 어린이집에 1000여 명의 아동이 교육 및 보호를 받고 있으며 자라나는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깨끗하고 안락한 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안전관리 및 급식위생, CCTV관리운영실태 등을 총괄적으로 지도점검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겨 생계를 영위하실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며, 어린이집 및 가정양육 지원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2019년 타당성검토, 2020년 완공해 체계적인 육아 지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통계청이 밝힌 우리나라의 올해 출산율은 1명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이에 따라 당초 총인구 감소 시점도 2028년에서 더 앞당겨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육아는 사회 공동의 책임입니다.

국가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육아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고 출생에서부터 교육, 일자리, 노후대책을 아우르는 연천군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아울러 우리 주변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어려운 삶을 영위하고 있어 2019년부터 사망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781명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현재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소폭 인상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천복지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지원으로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아 취미가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질적으로 생계 지원을 받아야 하는 생계·의료급여·차상위계층에 대한 차질 없는 지원과 취약계층 근로 청년을 위한 일하는 청년통장사업도 100여 명에게 지원해 근로의욕 고취를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돕겠습니다.

연천군의 65세 이상 인구는 1만1548명으로 전국 인구의 26%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생활 안전을 위해 기초연금, 노령연금, 저소득 노인가구 건강보험료 지원, 월동난방비 지원에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의 어른으로서 존중을 받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관광·축제> 연천의 지질이 지구 탄생의 과정을 함축하고 있을 만큼 내재된 유·무형의 자산은 절대 가볍지 않다. 이를 활용한 관광·축제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미래 연천 발전의 탄탄한 한 축이 될 관광·축제시책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듯 연천군에도 알려지지 않았을 뿐 구석구석 아름답고 멋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민선 7기 들어 이러한 연천의 관광자원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선택·집중적으로 투자 및 관리할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먼저 자연휴양권역으로 한탄강 댐 주변에 수려한 폭포수를 자랑하는 재인폭포와 캠핑장, 홍수터를 연결해 자연 그대로의 생태관광지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보행교량(출렁다리)과 전망대 및 데크로드, 공원화광장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오토캠핑장, 캐빈하우스, 야외수영장, 파크골프장, 카트레이싱장 등으로 구성된 재인폭포 오토캠핑장은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DMZ자연생태권역입니다. 임진강레저테마파크 조성사업과 연천을 대표하는 임진강과 임진강을 바라보는 조망 좋은 위치에 자리한 5만7000㎡ 규모의 허브향 가득한 허브빌리지, 조개못 등으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자연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임진강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11만1693㎡의 부지에 보트놀이장, 야영장, 숙박시설(호텔), 식물원, 워터파크 등의 시설이 입지하는 기본구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합수머리(도감포)에서부터 북쪽으로 임진강을 거슬러 수 킬로미터에 걸쳐 아름다운 수직의 주상절리가 발달해 있는 임진강 주상절리와 연천군의 랜드마크로 부각될 동이대교로 이어지는 주상절리권역은 지질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사문화체험권역으로 1930년대 역사적으로 최고의 무역항이자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고랑포구를 재현한 역사공원을 조성했으며, 연천 은대리성, 당포성과 함께 고구려 3대성 중 하나인 연천 호로고루와 경순왕릉으로 이어지는 문화역사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되찾을 것입니다.



▲<문화·역사> 연천지역은 한탄강과 임진강, 드넓은 평야 등의 지리적 이점으로 삼국시대 이전부터 격전의 역사를 남겼다. 그만큼 유구한 문화·역사의 기록과 흔적이 많다. 당장 빛을 보는 사업이 아니라는 취약성 때문에 많은 지자체가 이를 도외시한다. 김 군수의 문화·역사 활용 계획은 무엇인가.

연천지역은 선사시대를 비롯한 삼국시대, 특히 많은 고구려 유적 등을 함께 보유한 국내 유일한 지역이고 그간 많은 발굴사업과 학술연구로 밝혀낸 역사적 조명과, 관련 유적의 정비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고구려 3대 성인 호로고루성, 당포성, 은대리성과 무등리보루군, 강서리 보루군 등 고대국가 지배권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유적이 연천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탄강과 임진강은 경관적 가치는 물론 고대로부터 근현대사를 돌이켜 보더라도 정치·경제 등 국가기반에 매우 중요했던 요충지이자 자원역할을 해왔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역사의 기록과 산물들이 집적되어 온 것입니다. 이러한 자원은 연천의 가치와 잠재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문화역사 유산을 잘 보전하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새로운 가치부여와 이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기반 또한 필요하며, 이러한 것이 지역의 문화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역사·문화유산이 관광 진흥의 촉매제가 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지역 브랜딩에도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저는 한탄강과 임진강은 우리에게 주는 역사·문화적 의미만큼이나 그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를 창의적으로 잘 활용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역사·문화자원 콘텐츠를 개발·발굴하여 주변의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잘 연계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역사유적 정비, 우수한 자연환경에 기반한 자원 발굴, 고유성 있는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 등 상호 조화롭게 연계되어 지속 가능하고 고품질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軍과 관계> 연천군의 어제와 오늘, 내일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게 군부대와 관계다. 때문에 악어와 악어새의 상생공존이 요구된다. 그러나 군 관련 민원은 매년 폭증하고 있는 실정이고 재산권을 행사하려는 민원인들의 불만도 거세다.

군 관련 민원에 대해 연천군의 대처가 서류만 전달하는 아주 소극적인 행정에 머물고 있다는 원성에 대한 방안은. 특히, 2월부터 전면 허용하는 장병 ‘평일외출제도’ 시행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군사협의 철차는 군보법에 따라 법에서 요구하는 구비서류와 법정 기간 내에 처리됨이 원칙입니다.
지난해 말 군보지역 해제 면적은 김포시, 연천군 ,고양시, 파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순으로 해제된바 있습니다.

군 출신 경력관 채용에 관해 수년 전에 자체 검토한바 있으며 기 채용하고 있는 타시군의 사례도 모니터했지만 결론적으로 평소 관·군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서로의 신뢰 관계 속에서 미래발전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군 장병 평일 외출에 관련해서는 장단기 시책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기 시책으로는 수레울아트홀 상설영화관 운영, 신서면 주민자치센터 PC방 설치,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자금지원,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 이용안내 앱 구축, 군 장병 효도선물 택배비지원, 불친절·부당요금 개선 캠페인 및 교육, 체험마을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기 시책으로는 통신비 절감을 위한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군 장병 집결지 휴게시설 조성, 문화공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용역, 군부대 간부를 대상으로 한 가족캠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의회관계> 여대야소로 출범한 의회의 비협조로 시책추진에 사사건건 발목이 잡힐 것을 우려하는 군민들이 많다. 실제 의욕을 갖고 추진한 행정기구 조직개편(안)이 의회의 반대로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수레(군정)의 한쪽 바퀴인 의회와의 관계정립, 해법은.

저는 지난 7월 민선 7기 출범 후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하이러브 연천’이라는 군정 비전을 제시하고, 오로지 군민들의 편안한 삶과 효율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달려왔지만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해 연천군행정기구 및 정원조례가 부결되고, 전임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던 여러 가지 대형 군정역점 시책들이 군의회와의 견해 차이로 난관에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군의회와의 상생·협치를 통해 조직이 더욱 안정을 찾고, 민선 7기 운영방향이 조기에 정립될 수 있도록 매월 정례간담회를 개최해 주요현안사항과 군정협력 증진사업 등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의 장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군민의 권익과 복리증진 및 군정발전’이라는 공통된 목적과 존재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소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도 의회와 더욱 소통해 말로만이 아닌 정말로 살기 좋은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하이러브 연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공약점검> 김 군수가 내세운 공약은 8개 분야 89개 사업에 이른다. 공을 들였던 전철 전곡 교량화 추진은 실리를 앞세워 공개적으로 철회(선회)의 결단을 내렸다. 유권자와 약속했던 주요공약의 이행실태와 문제점, 향후 계획은.

민선 7기 공약 중 임기 내 완료 사업이 85개이며, 일부추진(부진) 사업 3개와 1개의 폐기사업이 있습니다.

이 중 민선 7기 핵심공약 중 하나인 전곡역 구간 교량화 전면 재검토 및 화물기지 폐쇄 공약사업은 국토교통부 건의, 국회의원 건의, 국민 권익위원회 건의문 제출 등 사업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뛰어다녔으나 교량화 비용 및 매몰 비용 등이 과다하게 발생됨에 따라 실질적인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돼 사업 철회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반면 국가의 지역발전의지와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국립연천현충원 유치 사업이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27일 설치 근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월에는 국회의원 주재 국립연천현충원 조성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국가균형발전 사업에 대해서는 상급기관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민당부> 햇수로 시책 추진 2년차에 접어들었다. 행정의 소비자는 군민이다. 군민의 참여가 곧 올바른 행정을 실행하는 밑거름이다. 새해 시책추진에 있어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연천군 지역은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의 항상 중심에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을 확보하는 세력이 한반도의 패권을 차지했고, 연천군이 지금처럼 지역적으로 어려웠던 적은 우리 반만년 역사 중 60여년 이라는 아주 짧은 기간에 불과합니다.

우리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연천이 한반도의 주인으로 다시 우뚝 서는 그날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 Copyrights ⓒ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4010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티즌의견

의견숨기기
이름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