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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 내년도 국비 1989억 확보

김성원 의원, GTX-C 추가노선 검토(안) 동두천 포함

2020년 09월 07일 14시 38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김성원 국회의원실은 2021년 정부 예산(안)에 동두천·연천 주요 현안사업 1988억 원이 확보됐다고 9월 4일 밝혔다.

의원실은 김 의원이 ʿ국민의힘ʾ 원내수석으로서 정부 장·차관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2021년도 지역예산 확보에 발 빠르게 움직여왔다고 전언했다.

또 정부가 큰 수해를 입은 연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김 의원이 고질적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61억 원을 사업비를 확보했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추가노선 검토(안)에 동두천을 포함시켰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렸다.

11개 부처 40개 사업을 확정한 국비내역 중 우선 동두천과 연천의 새로운 동맥으로 건설 중인 ▲동두천~연천 전철화사업 460억 원 ▲3번국도 대체우회도로 개설(상패~청산) 264억7200만 원과 동두천·연천이 미래 발전 동력으로 삼고 있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64억 원 ▲국립연천현충원 설계비 59억 원 등이 눈에 띤다.

행안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중 계속사업의 경우 동두천은 ▲소요산관광지 도로확포장 및 주차장 15억9600만 원 ▲우리동네 주민쉼터 4억3100만 원 ▲산림치유원 자연누림조성 9억 원 ▲동두천중앙역 주변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20억 원이며

연천은 ▲DMZ농업체험관광특화단지 조성 27억1200만 원 ▲전곡시가지경제활성화 11억4100만 원 ▲전곡역 주변활성화 18억 원 ▲백학 안보관광 자원화 구축 12억4000만 원 ▲감악산 늘목리 진입도로 12억 원 ▲DMZ생태관광자원화 12억 원 등이다.

총사업규모 222억 원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중 172억 원의 국비를 최근 확정한 연천은 ▲DMZ피스브릭하우스 1억5000만 원 ▲백학저수지 힐링쉼터 조성 2억 원 ▲연천IC연결도로 개설 2억 원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행안부의 주한미군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사업이 진행 중인 ▲동두천 안흥IC 연결교량공사 ▲지행동~시가지우회도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편의시설 확충 사업은 이르면 9월 말경 예산의 윤각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소관의 사업으로 동두천은 ▲신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60억 원 ▲신천 하천환경정비사업 60억 원 ▲대형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 4억1000만 원이 확보됐으며

연천은 ▲3번국도(연천-신탄2) 50억6400만 원 ▲연천BIX산단 진입도로 6000만 원 ▲SOC실증센터(도로인프라 국가성능시험장) 80억 원이 확보됐다.

그 밖에 국비 확보사업으로는 ▲동두천 스마트지방상수도 지원 11억1000만 원 ▲동두천 하수관로정비 17억4700만 원 ▲동두천 노후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5400만 원 ▲이담초 발명교육센터 운영지원 900만 원 ▲연천경찰서 신축 4억1500만 원 ▲연천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1단계) 6억600만 원 ▲연천 하수처리장확충 9억2400만 원 ▲유청소년 승마교육 센터 조성 1000만 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10억1800만 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9억100만 원 ▲공공폐수처리시설 19억4300만 원 ▲전곡초 발명교육센터 운영지원 900만 원 등이다.

20대 국회에서 야당 초선이지만 4년간 국비 7730억 원과 특별교부금 518억 원 확보 등 금싸라기 예산확보에 끈기와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던 김 의원이 이번에는 제1야당 원내수석의 입지를 살려 반드시 필요한 국비 확보에 나설 경우 현재 총액만 잡힌 가내시(임시통보) 형태의 사업비까지 챙길 수 있어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비는 이 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국회 각 상임위 소위나 예결위 예산소위에서 증액과 감액전쟁이 서서히 시작되면 확정된 사업의 총액 변동이나 가내시 사업의 증감 또는 전액 미반영될 가능성도 있어 예산이 편성된 세부사업비 확정은 연말 예산국회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

동두천과 관련한 가내시 사업과 각 부처에서 아직 편성하지 않은 사업은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사업 ▲전기자동차 구매 및 충전 인프라 구축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전환지원 사업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조기설치 비용 지원 ▲장애인 스포츠재활센터 조성 ▲국행복드림센터 시민수영장 건립 ▲문화재보수정비 ▲문화재 재난안전관리 ▲산불방지대책 ▲숲가꾸기 ▲산림병해충방제 ▲조림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운영 및 특성화사업)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지도사 배치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지원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지원 등이며

연천은 ▲전기자동차 구매 및 충전 인프라 구축지원▲문화재 보수정비 ▲문화재 재난안전관리 ▲생생문화제 ▲문화재야행사업 ▲임도시설 ▲산불방지대책 ▲숲가꾸기 ▲산림병해충방제 ▲조림▲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운영 및 특성화사업) ▲청소년방과후 활동 지원 ▲청소년지도사 배치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등이다.

김성원 의원은 “제1야당 원내수석의 협상력을 바탕으로 공약을 비롯한 신규 국비사업들이 향후 국회 예산심사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기 확보된 정부예산안도 반드시 지켜내겠다”면서 “20대 국회에서 큰 성과를 이뤄낸 만큼 21대 국회에서도 지역에 예산폭탄 안겨줄 수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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