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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1년 동물 등록제 지원 사업 실시

반려견·반려묘 대상, 마이크로칩 삽입 시술비 1만 원

2021년 01월 15일 15시 09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사진출처 - 경기도 뉴스포털


동두천시가 ‘2021년 반려동물 동물등록지원 사업’을 15일부터 시행한다.

‘동물보호법 제12조’는 동물 보호,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를 반드시 지자체에 등록하도록 정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도입된 ‘반려동물 등록제’는 소유자·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해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고,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기도는 ‘반려견’·‘반려묘’를 ‘등록의무 동물’로 정하고 있으며 등록은 등록대행 동물병원에서 신청 가능하다.

관내 등록대행 동물병원은 ▲이담 동물병원(861-3355) ▲현대 동물병원(865-5393) ▲러브펫 동물병원(868-0275) ▲윤후 동물병원(864-0075) ▲나라 동물병원(861-8575) ▲삼성 동물병원(858-7975)등 6곳이다.

등록 신청이 완료되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개체 삽입을 받게 된다. 마이크로칩은 체내 이물 반응이 없게 코팅된 쌀알 크기의 의료기기로, 동물의 양쪽 어깨뼈 사이 피하에 주입하며 시술비는 1만 원이다.

올해 동물등록제 지원사업 대상은 총350두로 대행기관별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등록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10일 이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또 ▲보호자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소유주가 변경된 경우 ▲분실 신고 후 동물을 다시 찾은 경우 ▲동물이 사망한 경우 등에는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변경 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한옥석 농업축산위생과장은 “반려동물 등록제 지원 사업이 관내 동두천시 반려견 및 반려묘의 등록율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월 21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유기했을 경우 300만 원 이하 과태료→3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동물학대시 2000만 원 이하 벌금→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된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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