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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3월 1일부터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 군민 10만 원씩…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기대

2021년 02월 24일 16시 43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3차 재난기본소득을 3월 1일부터 지급한다.

연천군 의회와 협의해 결정한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에 적극 동참한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의 성격이 짙다.

지급대상은 2월 18일 기준 연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과 영주권 등이 있는 외국인을 포함해 약 4만4000명이 대상이다.

지급방식은 농협은행에서 발급하는 선불카드(정액 기프트카드 10만 원)로 지급하고, 연천 관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종, 사행성 업소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지급 기간은 각 읍‧면에 설치된 재난기본소득 전담 창구 14개소에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대기시간 축소 등 밀집도 완화를 위하여 방문 신청대상을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와 출생연대별 4주로 구분한 주단위제를 병행한다.

3월 1주차 경우 1959년까지의 출생자 중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방문 신청에 불편이 없도록 신청방식의 지정된 요일에 맞게 신청해야 한다.

또한 현재 지급하고 있는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미신청자도 해당 읍·면창구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광철 군수는 “제3차 연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득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마중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연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정부의 방역수칙 강화에 따라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선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키로 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담 창구에서 2월 22일부터 3월 19일까지 접수 중이다.

군에 따르면 2020년 11월부터 이어진 행정명령(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영업피해를 조금이나마 보전하기 위해 신청서 접수 후 14일 이내에 서류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집합금지 업종 200만 원, 영업제한 업종 100만 원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대기시간 축소 등을 위해 방문 신청대상을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하므로 해당되는 요일에 방문해야 한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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