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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단속’

이달 말까지, 위반시 과태료·범칙금 부과

2021년 11월 16일 11시 4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사진출처-경기도뉴스포털 /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이달 말까지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두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집중단속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배달 서비스 수요가 증가했고, 그에 비례하게 이륜자동차 법규 위반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불법튜닝 ▲무단방치 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사항을 점검하며, 관련법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동두천경찰서는 ▲보도통행 ▲신호 및 지시 위반 ▲인명보호장구(헬멧 등) 미착용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중앙선 침범 등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에 대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4만 원 이 하의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륜차 난폭운전 등 시민의 교통안전 위협과 함께 소음기 불법개조 등으로 발생하는 생활환경 침해행위 근절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며 “이륜차 운전자에게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관련 법규를 준수토록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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