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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경기북부연합지회, 역사·안보현장 견학

만해마을·고성통일전망대 등, 질곡의 현대사 회상

2021년 11월 17일 10시 57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광복회 경기북부연합지회(지회장 최재국)는 15일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역사·안보현장’을 견학하고 돌아왔다.

민족정기 선양 다짐과 분단의 상흔을 되짚어보기 위해 시행된 이번 견학에서는 ‘만해마을’·‘고성통일전망대’·‘이승만 별장’ 등을 둘러봤으며 독립운동가 후손·유족인 회원 25명이 거리두기 지침(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만해마을에 도착한 광복회 회원들은 일제강점기 당시 겨레의 가슴에 민족혼을 불어넣은 만해 한용운선사의 발자취를 따라 자유·민족사상을 상기했다.

이어 최북단 분단 현장인 통일전망대에서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한반도 평화 실현에 대한 동기를 만들고, 이승만 별장에서는 우리나라 질곡의 근대사를 회상하면서 각자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최재국 지회장은 “시인이자 승려로서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쳤던 만해 한용운선사와 우리 선조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큰 결이 같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안타깝게도 우리의 근현대사는 많은 아픔을 겪어 분단에까지 이르렀지만 훗날 남북의 독립운동가 및 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광복을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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