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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동두천시장, 재선 도전 ‘공식발표’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 것”

2022년 04월 28일 13시 25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동두천시장 재선에 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앞선 25일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시장으로 뛰어온 4년이라는 시간이 시민과의 약속을 모두 지키기에는 너무 짧았다”고 말문을 연 최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더 좋은 동두천시의 즐거운 변화를 이끌기 위해 다시 한번 시장에 도전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행복드림센터, 반다비체육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국가산단 조성, GTX-C노선 연장 정부 건의 등 시장으로서 기획하고 추진해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싶다”면서 “33년의 공직 생활에 더해 4년의 시장직을 수행하며 추진력을 업그레이드 해온 최용덕이 동두천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자부한다”며 자신감을 비쳤다.

‘강력한 추진력, 더 좋은 동두천’을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로 내건 최 예비후보는 ‘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확대’, ‘장애인·아동복지 확대’, ‘청년·신혼부부의 행복 제고’ 등의 다섯가지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를 실현해 낼 구체적 공약으로는 ▲생연2·중앙·보산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관내 주차여건 개선 ▲장수 축하금 확대 지급 ▲노인 건강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발굴 ▲아동복지 확대 및 재정지원 ▲교육예산 확대 ▲문화·체육·음악·예술인 지원 ▲국가산단 1단계 사업 완공 및 2단계 사업 추진 ▲중소기업 지원정책 발굴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재래시장·골목상권 살리기 추진 ▲관광인프라 지속 구축(소요산 관광지 확대개발 등) ▲GTX-C노선 연장을 포함한 교통인프라 신속 확충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최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장으로서 동두천시에 산적한 숙원사업들을 뚝심있게 추진하며 정책은 같아도 추진력은 다르다는 제 소신을 증명했다 생각한다”며 “민선7기에서 시작한 굵직한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는 물론 동두천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혁신적 새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높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회견을 마쳤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에서 ‘우수’(A)등급을 차지했으며, 민선7기에서 제시한 공약사업 중 현재까지 87.5%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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