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방자치 > 정치

최용덕 예비후보 컷오프 결정에 반발기류 확산

“이번 컷오프 결정은 당원 및 시민 여론 무시한 처사”

2022년 05월 01일 17시 09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최용덕 동두천시장 예비후보의 공천 배제(4월 30일)를 결정한 직후부터 당 지역위원회 당협의회 회장, 후보 및 당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와 당원들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에 “당선이 제일 유력시되는 현직 시장을 경선에서 배제한 것은 당이 동두천 당원들과 시민 여론을 무시한 처사”라며 “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결정”이라고 항의했다.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 항의 방문과 최 예비후보 포함 경선실시 당원 의견서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재심 반영을 강력 촉구 할 예정이다.

최 예비후보는 “경선배제 결정사유가 현재 수사 중인 공직선거법 위반에 기인한 것이라면, 본 사건은 현재 수사가 1년 가까이 진행된 사건으로 충분히 소명 가능한 사안”이라며 “배제 요건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의 소명서를 작성한 후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하고 중앙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 Copyrights ⓒ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4253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